나는가수다에서 활약중인 자우림의 새 앨범 EV1의 수록곡
Peer Show 입니다
감상하시죠
자우림 Peep Show
볼 수는 있어도 맛볼 수는 없다오
악취는 전파를 타고가지 않으니
뉴스페이퍼, 텔레비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이야
기름진 얼굴과 욕망에 흐려진 눈도
당선과 권한으로
위인전과 동화로 둔갑을하지
뉴스페이퍼, 텔레비전, 달콤한 거짓말 아마 나만 미친건가
1,2,3 기묘한 마법 모두를 속이는 비결은 뭘까
3,2,1 진실은 뭘까 어딘가 이상한 단어와 문장을 봐
악취나는 비밀도 버려진 약속들도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꿈결같은 동화로 둔갑을하지
뉴스페이퍼, 텔레비전, 달콤한 거짓말 아마 나만 미친건가
1,2,3 기묘한 마법 모두를 속이는 비결은 뭘까
3,2,1 진실은 뭘까 어딘가 이상한 단어와 문장을 봐
그럴듯한 표정과 텅 빈 맘
어딘지 모를 의혹
현란한 몸짓과 화려한 춤
무언가 감추려는 듯 해
원, 투, 쓰리 기묘한 마법 모두를 속이는 비결은 뭘까
셋, 둘, 하나 진실은 뭘까 어딘가 이상한 단어와 문장을 봐
원, 투, 쓰리 기묘한 마법 모두를 속이는 비결은 뭘까
셋, 둘, 하나 는 아는걸까 어딘가 이상한 흐름의 화면들을
원, 투, 쓰리 기묘한 마법 모두를 속이는 비결은 뭘까
셋, 둘, 하나 진실은 뭘까 어딘가 이상한 단어와 문장을 봐
원, 투, 쓰리 기묘한 마법 모두를 속이는 비결은 뭘까
셋, 둘, 하나 진실은 뭘까 어딘가 이상한 단어와 문장을 봐
자우림의 4집 수록곡 팬이야입니다
노래는 알고 있었지만 제목을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 됐네요
감상하시죠
자우림 팬이야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애써 웃음지어 보여도
나는 알고 있어 때로 너는 남들 몰래 울곤 하겠지
특별할 것 없는 나에게도 마법같은 사건이 필요해
울지않고 매일 꿈꾸기 위해서
언젠가의 그날이 오면
Oh let me smile again in the sun
내보일 것 하나 없는 나의 인생에도 용기는 필요해
지지않고 매일 살아남아 내일 다시 걷기 위해서
나는 알고 있어 너도 나와 똑같다는것을
주저앉지 않기 위해 너도 하늘을 보잖아
언젠가의 그날을 향해,
I see the light shining in your eyes.
I'm my fan
I'm mad about me.
I love myself
매일 거울안의 내게 말하곤해
I'm my fan
I'm mad about me.
I love myself
매일 거울 안의 내게 말하곤해
어디론가 남들 몰래 사라져 버릴수만 있다면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은 없었던 사람인 것처럼
내보일 것 하나 없는 나의 인생에도 용기는 필요해
지지않고 매일 살아남아 내일도, 내일도
언젠가는그날이 올까. 아직 어둡게 가려진 그날
I'm my fan
I'm mad about me.
I love myself
Day after Day I'm saying same prayer for me
I'm my fan
I'm mad about me.
I love myself
Day after Day I'm saying same prayer for me
I see the light shining in my eyes
I see the light shining in my eyes
I see the light shining
I see the light shining
I see the light shining in my eyes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소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소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 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 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주........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새벽을 또 이렇게 나를 깨우치려
유혹의 저녁빛에 물든 내 모습 지워주니
그것에 감사하듯 그냥 한번 불러 봤소
오늘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벌써 하루를 시작하려 바삐들 움직이고
아침이 정말 올까 하는 생각에
이제는 자려 이제는 자려하네
잠을 자는 나를 깨워줄이 거기 누구 없소
누군가 아침되면 나 좀 일으켜 줘
누군가 아침되면 나 좀 일으켜 줘
누군가 아침되면 나 좀 일으켜 줘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웃으면서(웃으면서) 말하리라(웃으면서)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간 ~ 주 ~ 중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 날밤 입술
긴 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웃으면서(웃으면서) 말하리라(웃으면서)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웃으면서(웃으면서) 말하리라(웃으면서)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나가수에 첫 발을 들여놓은 자우림의 첫곡,
송창식님의 고래사냥입니다
미리 40,50대의 청중도 잘 알고있는 신나는 곡이라고 공개를 한 바에 있는데요
입성하자 마자 1위를 하는 기염을 토합니다
특히 김윤아님의 표정변화 하나하나가 너무 소름이 돋네요
자우림은 여태까지 한번도 1위를 해본적이 없다 라고 나가수에서 밝혔는데요
요새 가요 시장의 현실이 너무 슬프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떻게 바뀌었을지 들어보시죠!
자우림 - 고래사냥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을 춰봐도 가슴에는 하나가득 슬픔 뿐이네 무엇을 할것인가 둘러 보아도 보이는 건 모두 돌아 앉았네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허 ~
간밤에 꾸었던 꿈의 세계는 아침에 일어나면 잊혀지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내 꿈 하나는 조그만 예쁜 고래 한 마리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숨을 쉬는 고래 잡으러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삼등삼등 완행열차 기차를 타고
유지태 이영애 주연의 영화 봄날은 간다의 OST 봄날은 간다 입니다
김윤아가 속해있는 자우림은 이번에 나가수의 출연이 확정되
윤도현밴드와의 밴드 경합이 성사되어 눈길을 끌고있습니다
더욱이 이 노래는 위대한 탄생에서 김윤아의 제자였던
정희주가 불렀던 곡으로 한번 더 유명해졌었죠
너무 좋은 곡입니다
감상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