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에 첫 발을 들여놓은 자우림의 첫곡,
송창식님의 고래사냥입니다
미리 40,50대의 청중도 잘 알고있는 신나는 곡이라고 공개를 한 바에 있는데요
입성하자 마자 1위를 하는 기염을 토합니다
특히 김윤아님의 표정변화 하나하나가 너무 소름이 돋네요
자우림은 여태까지 한번도 1위를 해본적이 없다 라고 나가수에서 밝혔는데요
요새 가요 시장의 현실이 너무 슬프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떻게 바뀌었을지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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