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의 레이첼 야마가타의 추천곡을 포스팅하네요
레이첼 야마가타의 Elephants 와 이 곡중 어떤곡을 넣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이 곡이 살짝 더 마음이 가네요~
들어보시고 공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상하시죠





(↓↓↓ 손가락 추천 잊지마세요! ↓↓↓)

 켈리 클락슨의 Already gone 은 슈퍼스타 K 출신 서인국의 결승 노래
 "부른다"와 흡사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뭐.. 아주 틀린말은 아닌것 같네요
멜로디도 정말 비슷해서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두가지 버전을 듣는 것 같아 오히려 색다르고 좋은데요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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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야마가타의 Be Be Your Love입니다.

너무 감성적인 목소리에 나가수라도 출연시키고 싶은 심정이네요

이 곡은 싸이언 블랙라벨 No.1 초콜릿폰 CF 삽입곡으로도 유명했는데요

Duet 과 더불어 너무 좋아하는 곡입니다.

감상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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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정화시키는 목소리 레이첼 야마가타의 Duet 이라는 곡입니다.
 Featuring은 Ray Lamontagne가 도와줬네요.
잔잔한 목소리에 풍부한 감성,
4분짜리 음악이지만 노래가 끝나기 전에 잠들 수도 있을 것만 같네요ㅎㅎ
안들어보신 분들께도 꼭 한번 추천해드리고 싶은 노래에요
한번 들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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