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세토 창법의 천상의 목소리 조관우님의 고향역입니다
원곡이 워낙에 유명하고, 또 나훈아님의 본인 스타일이 워낙 강한지라
편곡 하기가 쉽지 않아보이는데요
팝핀 현준이 느린 곡에도 어울린다는 사실이 너무 놀랍습니다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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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님의 노래를 듣고있자면,
이미 윤도현님이 말한바에 있는데
한쪽귀로 들어가서 다시 한쪽귀로 흘러나오는
귀를 통과하는 느낌이 듭니다
같이 느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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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3라운드 경연에서 2위를 차지하신
조관우님의 "하얀나비"입니다
원곡과는 다르게 국악과 접목한다고 밝히면서
발표 전부터 세간의 집중을 받았는데요
"역시"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들어보시죠
 


리메이크 버전이라 가사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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