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디지털 싱글 부산여자입니다
본인 이야기라고 하네요!
오래간만에 비의 목소리를 듣니 좋습니다ㅎㅎ
감상하시죠
비 부산여자
부산여자 그녀는 예뻐 눈이부셔 쳐다볼 수 없어요 Baby
부산여자 그녀의 눈빛이 나를 보며 윙크하고 속삭여
그녀를 만나건 햇살이 밝은 해운대 모퉁이 어느길(에서봤어)
그녀의 눈빛은 마치 나에게 따스한 햇살과 같아 난 눈을 땔 수 없어
마치 그댄 마치 천사와 같아
마치 그댄 마치 꿈속의 그녀
마치 그댄 마치 오 드디어 꿈속의 그녈 찾았죠 Oh Baby
부산여자 그녀는 예뻐 눈이부셔 쳐다볼수 없어요 Baby
부산여자 그녀의 눈빛이 나를 보며 윙크하고 속삭여
날 자꾸 쳐다보지 말아요 심장이 떨려와 땀이나 어떡해
심지어 손톱도 빨간색이예요
내 스타일의 발모양도 예쁘고 말투도 정말 예쁘게 해요
마치 그댄 마치 천사와 같아
마치 그댄 마치 꿈속의 그녀
마치 그댄 마치 Hey 나의 여자가 바로 너야 My girl 사랑해
부산여자 그녀는 예뻐 눈이부셔 쳐다볼 수 없어요 Baby
부산여자 그녀의 눈빛이 나를 보며 윙크하고 속삭여
날두고 가지마 그댈 처음본 순간
내사랑이라는걸 알았죠 Yeah~
후회할짓 하지마 나밖에 없잖아
지금부터 우리 서로 사귀자
부산여자 그녀는 예뻐 눈이부셔 쳐다볼수 없어요 Baby(그댄 하나밖에)
부산여자 그녀의 눈빛이 나를 보며 윙크하고 속삭여
부산여자 그녀는 예뻐 눈이부셔 쳐다볼 수 없어요 Baby(그녀는 정말로 눈이부셔 정말로)
부산여자 그녀의 눈빛이 나를 보며 윙크하고 속삭여(나를 보며 윙크해 그녀는 나를 위해)
나는 가수다 명예졸업을 앞둔 박정현,
7번째 순서로 끝을 장식하고 마지막을 1위로 장식했죠
유종의 미라는것이 이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태까지 나가수의 국민요정으로 7번의 경연을 달려왔는데요
나는 가수다가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이렇게 가려져있는 보석들에 다시 빛을 밝혀주어서 좋네요
수고많았습니다~
감상하시죠
박정현 그것만이 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 봐 혼자 이렇게 먼길을 떠났나 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 봐 혼자 그렇게 그 길에 남았나 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지 가꿔 왔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그것만이 내 세상
나는 가수다의 원조요정 장혜진의 섹시함이 듬뿍 묻어있는
누구없소입니다.
역시 장혜진 하면 들숨인것같네요
감상해보시죠
장혜진 누구없소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소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소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 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 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주........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새벽을 또 이렇게 나를 깨우치려
유혹의 저녁빛에 물든 내 모습 지워주니
그것에 감사하듯 그냥 한번 불러 봤소
오늘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벌써 하루를 시작하려 바삐들 움직이고
아침이 정말 올까 하는 생각에
이제는 자려 이제는 자려하네
잠을 자는 나를 깨워줄이 거기 누구 없소
누군가 아침되면 나 좀 일으켜 줘
누군가 아침되면 나 좀 일으켜 줘
누군가 아침되면 나 좀 일으켜 줘
나는가수다의 자우림이 부른 뜨거운 안녕입니다
붉은색의 롱드레스 때문인지 귀티가 물씬 나네요
감상해보시죠
자우림 뜨거운 안녕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웃으면서(웃으면서) 말하리라(웃으면서)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간 ~ 주 ~ 중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 날밤 입술
긴 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웃으면서(웃으면서) 말하리라(웃으면서)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웃으면서(웃으면서) 말하리라(웃으면서)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
안녕이라고